성공은 어느 분야에나 존재하며 무슨 일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삶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한 분야에서 긴 시간을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꿈꾸며 체념대신 희망을, 기다림 대신 변화를 이끌어 내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지금의 저를 있게 하였고 그 원동력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믿음 노력을 배가시키는 외적환경이 있었습니다.
외적환경이란 다름 아닌 타사와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통해 변화의 물결을 읽고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있는 “더원플랫폼”입니다.

기회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라고 합니다.

“더원플랫폼”은 저에게 커다란 기회였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성공자로 이끌어 주리라는 신뢰와 믿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도현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 김광국·김봉현·강규희 그룹장님과 리더 사장님들이 하나 되어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상품, 정책, 시스템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수 있었으며, 어느 회사보다도 빛나는 존재감을 가진 “더원플랫폼”만의 강점을 이루었습니다.

하나, 통신 전문가(SKT 7년, KT 13년의 통신 정책 담당) 이도현 대표 이사님의 탁월한 통신 흐름의 방향 설정과 정책은 어떤 회사보다 월등합니다.

둘, 3개 통신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사업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통신 네트워크회사로서 소비자 충족은 물론 사업으로서도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강한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 많은 회사들이 욕심을 부려 보상플랜을 자주 바꿀 뿐만 아니라 회사의 더 많은 이익 추구에 힘쓰다보니 신뢰와 믿음이 깨어져 와해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더원플랫폼의 보상플랜은 그런 점들을 감안해 회사가 아닌 회원이 보상플랜을 만든 유일한 네트워크회사입니다.

넷, 더원플랫폼만이 가진 우수한 시스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리더 사장님을 비롯한 우수한 인적자원이 더원플랫폼의 주춧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더원플랫폼의 폭발적이 빅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힘든 것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회사도 넘보지 못하는 경쟁력을 갖춘 회사와 스폰서 사장님들을 믿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성공은 우리 모두의 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과거의 키워드가 기계였다면 지금은 사람이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수단이라고 합니다.
함께 하고 헌신하며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 리더로서 인정을 받는 시대이며, 하루하루가 어제보다 나아지는 자기발전에 주력하는 사람만이 변화의 중심이 되고 리더가 된다고 합니다.
실패한 사람들은 ‘언젠가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좌우명은 ‘나는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입니다. 문제는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은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 첫 번째 발걸음을 떼고자 합니다.
당당함, 자부심, 통제력, 정직함, 배려를 가슴 깊이 새기고 진정한 성공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꿈을 이루는 방법은 오로지 실천뿐이다”

“자유를 원한다면 성공하라”